몇 일 전에 릭조이너가 예언한 것을 요약해 올립니다. 참고해 보세요
릭조이너 예언
짐베이커라는 하나님의 사람이 1999년에 앞으로일어날 31가지 재난에 대해서 한밤중에 얼어나서 예언을 받았다. 그때 31가지 예언에 대해 선포하였고 그중이미 30가지 예언이 이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예언 당시에는 제대로 이해를 못했다고 한다. 그때 짐은 뉴욕과 국방부,그리고 워싱턴에 테러가 발발한다고했을 때도 그게 911사태를 지칭하는 것이었는데 사람들이 잘 몰랐고 뒤늦게 그의 예언을 기억하고 그때 이 구체적 자료를 뒤졌다고 한다.
밥존슨과 짐 베이커가 모두 공통적으로 본 것은 일본의 대지진 이후에 세계의 경제가 흐트러 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대지진이 도쿄에 오는 것을 두 사람 모두 보았다. 그리고 밥은 미국의 서부 해안쪽에도 재앙이 오는데 단순히 하나가 아니라 몇 개인데 하나는 북서부에 하나는 남쪽 캘리포니아 지방에 또한 그것들 중에 적어도 둘은 화산폭발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릭조이너는 주님께 시간을 더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실은 22년전에 이것을 받았고 그때 이미 경고가 있어 왔다고 한다. 밥존슨은 1999년 이미 그리스도인들이 서서히 서부 재난 지역에서 나와 이사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릭조이너는 주님의 조언을 간절히 구했는데 이런 것들은 교회와 목회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만일 하나님이 그곳에 있으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면 그곳에 있어야 하며 하나님이 분명히 피난처가 되 주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있으라고 분명히 말하지 않았다고 그곳을 떠나라고' . 밥은 대륙 60마일이나 70마일 안쪽까지 쓰나미로 피해를 보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재난지역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무조건 하나님의 뜻가운데 있어야 한다.
몇몇 사람들 중에는 중부의 미시시피 강과 뉴마드리드에 대해서도 지진에 대한 예언을 받았다. 이에 대해서 릭조이너는 조사한 결과 이들의 예언을 믿는다고 한다. 이런 일들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음식, 물등이 필요하다. 서부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물이 될 것이다. 모든 수원지가 훼손될 것이므로 자신들을 위한 물저장소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식료품도 준비할 수 있는데로 준비해야 하는데 그때가 되면 그 지역은 거의 전쟁터같은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죽어 있고 절망에 빠져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너무 안이해져 있어서 재난이 안 올 것처럼 착각한다. 그러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장기적인 준비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상황은 경제적 붕괴로 이어질 것이기에 그렇다. 릭조이너는 달러 가치가 반으로 떨어질 것이며 이제 사람들이 달러를 멀리 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밥과 함께 2012년까지 미국이 버틸 수 있게 기도해야 한다고 의견을 나누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시다. 경제사태를 막을 길이 인간에게는 없다. 일본지진이후 여러 요인들로 인해 경제공항을 겪게 될 것이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세계가 미국달러를 버릴 때가 올 것이다. 더 이상 무역에 달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종류의 통화도 생겨나고 있다.
주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이상은 릭조이너가 예언 말씀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다. "귀 있는 자는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우리는 미국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이 마지막을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 어느때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자신을 점검하면서 예비하고 있지 않다고 어리석은 다섯처녀와 같은 선고를 받을 것이다.
마25:1-13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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