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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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성도의 글
최봉영 2011-06-05 추천 2 댓글 0 조회 1203

지금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다. 그러므로 잘 준비해야 한다.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가 라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바로 이 순간 주님앞에 갈 준비가 되어있느냐 이다

정말 준비가 되어있는가? 오늘 당장 죽는다 해도 주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 사실이 너무나 중요하다

어떻게 준비하는가?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가 지혜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마가복음 12장 28절~34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이 말씀하시는 계명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안에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

우리의 삶이 이 계명으로 살아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만약 이 계명으로 살아지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의 그 사랑이 내 안에 없다고 느낀다면

그 순간이 십자가에 엎드려야 하는 때이다. 왜내하면 이 일에 대해 내가 마지막때 하나님앞에서 심문을 받고 나의영혼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기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사랑이 내 안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것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처절하게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라야 비로소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위선이였는지를 알게 될것이며

죽음 앞에 선 자 처럼

심각하게 구원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당신의 건강을 장담하지 말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으면서

당신의 죽음이 멀리 있을거라 예상하지 말라

어느때 어느시에 어떤 방법으로

육의 경계를 건너가게 될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준비하라

개인의 종말을 준비하라

주님이 오시는 날을 계산하지 말고

언제든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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