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볼 명언
최봉영
2010-02-12
추천 3
댓글 1
조회 676
무엇을 변화시키려면 고통과 인애가 따른다. "예수님의 처음 제자들을 생각해 보라. 시몬은 한 시간만에 베드로가 되지 않았다. 예수님은 한 순간에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다. 그분은 죽은 자를 순식간에 일으키실 수 있었다. 그러나 시몬을 베드로로 변화시키는데에는 수 많은 노고의 순간들이 필요했다. - 조지 모리슨-
멘트)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서로 비판하고 단점을 크게 보기보다 아름답게 변화될 것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용납하며 기다려 주고 기도해 주는 것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고"
무언가 섭섭한 생각이 들어 상심할 때 , 힘든 일을 하고 싶지 않고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다는 유혹을 받을 때 우리는 결코 날아가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매일 그리고 끝까지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 _ 조지 모리슨_
멘트)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서로 비판하고 단점을 크게 보기보다 아름답게 변화될 것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용납하며 기다려 주고 기도해 주는 것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고"
무언가 섭섭한 생각이 들어 상심할 때 , 힘든 일을 하고 싶지 않고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다는 유혹을 받을 때 우리는 결코 날아가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매일 그리고 끝까지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된다. _ 조지 모리슨_
댓글1개
저기..저요 요즘 어머니 학교 스텝으로 봉사중이에요.뜸금없이 연락이 와서..
그래서요..그래서 요즘 더 많은걸 보고 느껴요.
그리고 은혜받는 자리와,은혜 끼치는 자리에대해 생각할수 있었고.. 그동안
저..복받는 자리에서 고마움도 모르고 미안한짓 많이한거 돌아보구 있어요.
목사님 그립네요..은혜를 끼치는 자리가 힘드실땐 목사님은 어떠세요?
저는요..당신과 우리교회 모든 직분자들이 넘 멋져요*^________*^